길 건너던 남자 역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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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1일 하오 11시15분쯤 서대문구 중림동 서부역 앞길에서 원효로 쪽으로 달리던 서울××1842호 「뉴·코리나·택시」가 길을 건너던 35세 가량의 남자를 치어 차에 싣고 그대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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