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농협에 결승 (3-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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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0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축구 대회 예선 「리그」 10일째 경기에서 공군은 농협에 3-0으로 쾌승, 3연승으로 6조 수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7조 예선에서는 연세대가 경희대를 전반전에서 제압, 3-0으로 이겼다.
10일 현재까지 1조의 고대, 3조의 포항제철, 4조의 한일은, 6조의 공군, 8조의 성균관대 등 5개「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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