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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22일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낮부터 사그라질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밤 시간당 85㎍/㎥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지속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5도 사이였으며 서울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올해 들어 두 번째 내려진 가운데 서울 광진구와 성동구는 100㎍/㎥ 까지 올라갔다.
또 중랑구 104㎍/㎥, 동대문구 102㎍/㎥ 등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여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네티즌들은 “초미세먼지 주의보, 마스크 꼭 챙겨야지”,“초미세먼지 주의보, 낮에는 물러가서 다행”,“초미세먼지 주의보, 하늘은 맑아 보이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초미세먼지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