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국민·시온 선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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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올해 처음 창설된 여자실업농구「내셔널·리그」전이 20일 신탁은 실내「코트」에서 개막돼 신탁은은 상은을 83-70으로 격파, 국민은·시온합섬과 함께 첫 승리를 거두었다.
제5회「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출전대표 후보선수(18명)들이 모두 불참한 이 경기에는 처음으로 10분「룰」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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