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당국에선|7명의 사후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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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놈펜19일UPI동양】「크메르」공산군은 18일 한국 국적의 유조선 한성2호를 비롯한 7척의「프놈펜」보급 운송선을 수도 바로 남쪽「메콩」강상에서「로키트」포 및 기관총으로 공격, 한성호 상의 선명 1명이 죽고 6명이 부상했다고 해당 경찰당국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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