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3명 추가 취업|여자 실업 농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일은 국민은 신탁은 등 3개 은행은 올해 실업여자농구「팀」이 취업을 희망한 여고졸업선수 김정옥(서울여상) 박명옥(신광여고) 박성자(마산여고)를 각각 추가로 뽑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