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AGF 가입 「이라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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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14일AP합동】「아시아」경기연맹집행위는 14일 「이라크」·「사우디아리비아」·몽고·북한의 회원국 가입을 승인했다.
따라서 이들은 오는 9월의 제7차 「에이시언·게임」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는데 연맹대변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몽고의 회원국가입은 가입신청서를 접수함으로써 발효되는 조건부가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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