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을 위조 남의 땅 잡혀 돈 사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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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남부경찰서는 13일 주민등록증 등 관계서류를 위조, 남의 땅을 담보로 잡혀 1백50만원을 사취한 윤광희씨(36·동대문구답십리3동489)오광광씨(40·관악구신림동21)고재호씨(39·영등포구방배동332)등 3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병희씨(42·도봉구미가6동2168)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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