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자 8면 ‘중국 고속철 시속 605㎞ 세계신…’ 그래픽 중 일본 고속철 전장은 2644㎞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월 20일자 8면 ‘샌디에이고·베이징에선 군인들은 인기 있는 이웃’ 제하 기사에서 닉 킴멜은 애리조나 주립대가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했기 때문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1월 20일자 8면 '중국 고속철 시속 605㎞ 세계신…' 그래픽 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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