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선 (충암고)·노윤숙 (북원여중) 우승-빙상 2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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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빙상 2부 선수권 대회가 이틀간의 경기를 마치고 8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충암고의 오수선과 북원여중의 노윤숙이 각각 선수권을 차지했다.
한편 국민학교 선수권 대회에선 리라의 한경진과 춘천교대부국의 이남순이 선수권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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