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7일동양】「아시아」석유회의가 오는 25일부터 3월4일까지 태국「방콕」서 ECAFE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주최로 개최된다고 7일 일본경제신문이 정부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것은「유엔」사무국이 앞서 밝힌「아시아」「아프리카」등 지역의 석유위기에 관한 대책은 지역별로 협의하기로 한다는 방침아래 열리는 것으로 ECAFE가맹국 및 준 가맹국을 중심으로 한국 일본 및 산유국인「인도네시아」등 약 40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회의의 의제는 ⓛ「아시아」지역간의「에너지」위기현상보고 ②각국에 있어서의 석유의 단기 및 장기수급전망 ③석유위기에 의한 영향을 최소한도로 억제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