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경련 부회장 진학문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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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전경련 부회장을 지낸 진학문씨가 3일 하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335의1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1세. 영결식은 5일 상오 11시 홍제성당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고양군 벽제 화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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