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해지는 핸드폰 깨진액정매입 상식, A/S센터에서 되돌려 받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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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급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3000만 명이 넘는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은 전면부의 대부분이 커다란 화면으로 구성된 만큼 가장 파손되기 쉬운 부분도 이 화면부의 액정이다. 실제 스마트폰 A/S 중 액정 파손으로 인한 수리요청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높은 반면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파손된 스마트폰의 액정을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교체 후 스마트폰은 가지고 가지만 파손된 액정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의 액정 교체비용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만원 부터 십만원 대까지 가격이 다양한데, 아무리 파손되었다지만 이 파손된 액정도 그에 상응하는 값어치를 가졌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은 극히 적다. 자연히 A/S 후 파손된 액정을 찾아가는 경우도 많지 않다.

학생 이인선(22) 씨는 최근 대구 수성구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들렀다가 '액정 교체하셨냐'고 묻는 김모씨를 만났다. 그는 깨진 액정을 현금으로 즉시 매입한다며 명함을 건넸다. 때마침 스마트폰을 수리하고 기존 액정을 서비스센터에서 받아 나온 이씨는 (권)씨에게 10만 원을 받고 깨진 액정을 넘겼다.

이 씨는 "친구를 통해 깨진 액정을 되팔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서비스센터에서 액정을 받아 나왔는데 마침 매입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팔았다"며 "수리비용이 13만원 가량 들었는데 10만원을 받았으니 3만원에 액정을 수리해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파손된 액정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업체가 있어 버리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파손 액정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파손된 액정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아야액정 업체가 고가에 매입하는 대표적인 업체로 꼽힌다.

아야액정 김대표는 A/S센터로부터 파손 액정을 반납 받아 현금화 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행동이다.고 언급했다.

김대표는 이어 휴대폰 A/S 센터에서는 파손된 액정의 반납을 먼저 권하질 않고 있는데, 이럴 때는 고객이 파손 액정의 반납을 요구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고 발언했다.
아야액정 같은 파손액정매입업체를 이용하면 깨진 액정을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십만원대 까지 판매할 수 있어 액정 교체비용을 보전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ayaphone.co.kr)에서 깨진 액정 매입에 대한 차감내역 무료상담(010-7737-0049, 02-6214-3637)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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