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골퍼 「자니·밀러」투슨·오픈서도 우승 올 들어 세 대회 석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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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투슨(미 애리조나주)20일UPI동양】미국의 「프로·골퍼」 자니·밀러(26)는 20일 끝난 「투슨·오픈」전서도 토털 16「언더파」2백72타로 또 우승, 금년 들어 3개 대회를 모조리 석권했다.
이로써 그의 금년 상금 중간집계는 9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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