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자헐크, 미모의 여성…엄청난 팔뚝에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스웨덴의 여자헐크’.

미쓰에이 수지 얼굴에 터미네이터 같은 근육질 여자를 본다면 어떨까?

18일 온라인 게시판에 ‘스웨덴 여자 헐크’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남성 보디빌더 못지 않은 근육질의 팔을 자랑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사진 속 인물은 스웨덴 출신의 ‘피트니스 디바’ 하이디 부오렐라다. 하이디 부오렐라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좌우명으로 혹독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웨덴의 여자헐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웨덴 여자 헐크, 저 얼굴에 어떻게 저런 몸매가”, “스웨덴 여자 헐크, 몸매가 헐크 저리 가라”, “스웨덴 여자 헐크, 노력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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