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20일 AP 합동】「인도네시아」의 「알리·디킨」「자카르타」지사는 19일 앞으로 일제 자동차나 일제 상품을 소각하려는 자는 누구나 적발 즉시 현장에서 총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디킨」지사는 이날 일단의 교사들에게 정부의 방침을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강경책을 밝히고 『「인도네시아」국민들은 일제 상품 사용용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사디킨」지사는 이들 교사들에게 『학우들이 등교치 않고 청소년 범죄행위에 관련될 경우 경찰 당국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