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셸 영유권|대만서도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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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북18일AP합동】대만은 18일 최근 중공과 월남간에 영유권분쟁을 빚고 있는「파라셀」열도에 대한 자국의 영유권올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대만외무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열도는『본래 중화민국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이 열도는 2차대전후 일본의 점령으로부터 정소에 반환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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