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145의262 가야「기타」공장(주인 오혁환·31)에서 불이나 종업원 한영택씨(23)가 불타 죽고 김재만씨(23) 등이 중화상을 입었다.
불은 목조공장건물 42평 중 내부 20평을 태우고 20분만에 잡혔다.
화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주인 오씨 등이 작업장에서 「아세톤」과 「셀룰로이드」를 「기타」에 칠하다 가열된 전기곤로에 접촉, 발화한 것으로 밝혀내 주인 오씨를 중 실화혐의로 입건했다.
18일 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145의262 가야「기타」공장(주인 오혁환·31)에서 불이나 종업원 한영택씨(23)가 불타 죽고 김재만씨(23) 등이 중화상을 입었다.
불은 목조공장건물 42평 중 내부 20평을 태우고 20분만에 잡혔다.
화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주인 오씨 등이 작업장에서 「아세톤」과 「셀룰로이드」를 「기타」에 칠하다 가열된 전기곤로에 접촉, 발화한 것으로 밝혀내 주인 오씨를 중 실화혐의로 입건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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