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상 후보추천

또한 체육상 심사위원회는 오는 4월 체육주간에 표창될 대한민국체육상 후보도 심사, 공로상부문에 주창균,「럭비」협회회장과 김운용 태권도협회회장, 지도부문에 배구의 구연묵씨, 그리고 경기부문에는 모스크바·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남자배구와 여자농구단을 각각 문교부에 추천했고 5·16 민족상후보로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탁구대표단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