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박동순특파원】「오오히라」(대평) 일본외상은 8일 각의에서 중공방문결과를 보고하면서 『일·중 공국교정상화 후 처음으로 양국외상이 국제정세에 대해 협의했으며, 특히 한반도와 월남정세에 대해 서로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오오히라」외상은 『그러나이 문제에 있어서 쌍방의 의견이 엇갈렸었다』며 『그러한 견해차가 있음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요미우리」(독매)) 신문이 9일 보도했다.
【동경=박동순특파원】「오오히라」(대평) 일본외상은 8일 각의에서 중공방문결과를 보고하면서 『일·중 공국교정상화 후 처음으로 양국외상이 국제정세에 대해 협의했으며, 특히 한반도와 월남정세에 대해 서로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오오히라」외상은 『그러나이 문제에 있어서 쌍방의 의견이 엇갈렸었다』며 『그러한 견해차가 있음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요미우리」(독매)) 신문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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