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16일자 B3면 '포스코 차기 회장 이 다섯 중에 있다' 기사 중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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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16일자 B3면 ‘포스코 차기 회장 이 다섯 중에 있다’기사에서 박한용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이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친동생이라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므로 바로잡습니다.

◆1월 16일자 B4면 ‘새 주인 찾는 대형 증권사’ 기사의 표에 들어간 ‘자기자본’은 ‘자산규모’를 잘못 표기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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