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Ml을 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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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1일 하오7시20분쯤 경기도 옹진군 송림면 해군○부대 막사에서 이 부대 조회 일병(22)이 손정석 병장(26)과 말다툼 끝에 MI소총을 난사, 손 병장이 현장에서 숨졌다. 조 일병은 범행 후 머리에 1발을 쏘아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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