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장병에 위문대 기아산업, 본사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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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기아산업(대표 김상문)은 위문대 4백10개를 마련, 일선 장병에게 보내 달라고 30일 중앙일보에 맡겨왔다.
한편 한국 VIP「클럽」신촌지구 친목회에서는 제2한강교 보초 근무 군인의 위로금으로 전해 달라고 1만원을 중앙일보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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