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26일 로이터합동】일본의「마쓰시다」전기공업회사는 한국의 아남산업과 합작으로 내년 초부터「칼라」TV수상기를 조립 생산하기 위한 한·일 합작회사를 서울근교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인 한국「내셔널」전기는「마쓰시다」와 아남 두 회사가 자본금 1백만「달러」를 균등 분담하여 세워진 것인데 월 2천 내지 3천대의「칼라」TV수상기를 생산, 일본「마쓰시다」상표를 붙여 미국 및 다른 세계시장에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하게 될 것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동경26일 로이터합동】일본의「마쓰시다」전기공업회사는 한국의 아남산업과 합작으로 내년 초부터「칼라」TV수상기를 조립 생산하기 위한 한·일 합작회사를 서울근교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인 한국「내셔널」전기는「마쓰시다」와 아남 두 회사가 자본금 1백만「달러」를 균등 분담하여 세워진 것인데 월 2천 내지 3천대의「칼라」TV수상기를 생산, 일본「마쓰시다」상표를 붙여 미국 및 다른 세계시장에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하게 될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