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위 소집 연초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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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여야는 중공학생들이 보냈다는 불온전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26일 열기로 했던 국회문공위를 내년 1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김용태 공화당 총무는 25일『내년 초 박정희 대통령의 연두회견 이후에 문공위를 열기로 여야간에 양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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