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묘동「뉴」대광 당구장 강도상해사건의 범인 이상태(20·주거부정)와 이주(20·일명 이현철)등 2명이 사건발생 하룻만인 14일 하오7시 서울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이들은 지난 14일하오7시40분쯤「뉴」대광 당구장입구에서 당구장관리인 윤자준 씨(26) 의 뒷머리를 3「파운드」짜리 아령으로 3차례 때려 실신시키고 지니고있던 수표·현금 등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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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묘동「뉴」대광 당구장 강도상해사건의 범인 이상태(20·주거부정)와 이주(20·일명 이현철)등 2명이 사건발생 하룻만인 14일 하오7시 서울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이들은 지난 14일하오7시40분쯤「뉴」대광 당구장입구에서 당구장관리인 윤자준 씨(26) 의 뒷머리를 3「파운드」짜리 아령으로 3차례 때려 실신시키고 지니고있던 수표·현금 등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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