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전 여자 배구 대표 주장>양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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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여자 배구 대표단 주장이었던 김영자 양 (24)이 14일 상오 11시 조선「호텔」에서 최창신 군 (26·서울신문 기자)과 화촉을 밝힌다.
김양은 지난달 24일 제18회 종합 배구 선수권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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