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일 재회합 제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5일 열린 남북 조절 위 부위창장 회의에서 장기영 서울측 부위원장은 다음 부위창 장회의를 오는 12일 상오10시 판문점 「자유의 정」에서 열 것을 제의했다.이에 대해 유장식 평양측 부위윈장은『직통전화로 회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서울측 이동복 대변인이 5일하오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