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일에도 매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의 소프트 문화가 중국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문화산업이 새로운 투자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공주의 만찬(公主的盛宴)’이 공연되고 있는 상하이 공우타이 극장. 이 뮤지컬은 한국인이 기획한 ‘메이드 바이 코리아(Made by Korea)’ 상품이다.

김형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