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수표 끊어 출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전 「칠레」주재 소련 대사 「알렉산드르·바소프」는 지난 9월 「칠레」군사 「쿠데타」로 소련이 「칠레」와 단교했을 때 1만1천51「달러」(약4백40만원)짜리 부도 수표를 끊어 비행기표를 사 출국했다고.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