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놈 등 3인 예금·주권만 1천75만 「달러」로 판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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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방콕 11일 UPI 동양】지난달 14일의 학생 「데모」로 실각 망명길에 오른 「타놈·키티카촌」전 태국 수상과 그의 아들 「나룽」대령 「프라파스·치루사티엔」전 부수상 등 3인이 태국 국내에 남겨놓은 은행 예금 및 주권 총액은 총2억1천7백만 「바트」(미화 약1천75만 「달러」)에 달한다고 이들의 자산 조사 위원회가 11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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