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최대 바다사자 서식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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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약 280km 떨어진 로차주 카보 폴로니오의 등대 아래에서 10일(현지시간) 바다사자들이 쉬고 있다. 카보 폴로니오의 해변은 세계 최대 바다사자 서식지이자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이곳에서 매년 3만 5천여 마리의 바다사자 새끼가 태어난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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