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유교양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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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5일 하오 대통령기 쟁탈 제6회 전국 자유교양대회 초·중·그·대학 및 교사수상자 1백70명의 예방을 받고 다과를 베풀며 이들을 격려했다.
육 여사는 이 자리에서『여러분수상자들은 활발하고 표현력이 좋아 자기의 의견을 충분히 발표하고있다』고 치하하고『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 경진하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민관식 문교부 장관과 이원우 자유교양추진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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