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파낸 웅덩이 7일까지 메우라|채취업자에 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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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일 한강변 하상 정리계획을 마련, 시내모래·자갈채취업자들에 대해 허가구역 내의 강바닥을 오는 7일까지 정비하라고 지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엔 허가경신을 해주지 않을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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