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립국교 추첨 1월11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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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31일 내년 2월15일 취학아동을 예비소집하고 국립 및 사립학교 입학추첨을 1월11일에 실시하는 등의 74학년도 국민학교 어린이취학요강을 확정, 11월1일부터 취학업무를 시작한다.
요강에 따르면 내년도 취학대상 어린이는 주민등록부에 올려 있는 67년 3월2일 이후 68년3월1일까지 출생한 적령아동전원과 65년3월2일 이후 67년 3월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 중 미 취학자 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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