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공급 사정 호전전망 흐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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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 22일 AFP동양】영국 경제계전문가들은 22일 중동전이 휴전에 들어가더라도 석유공급 사정은 당분간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아랍」산유국의 생산감축과 미국에 대한 단유 결정은 앞으로의 중동평화협상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간접적 압력수단으로 계속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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