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엉덩이 드러내고 ‘발구르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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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이지신궁에서 8일(현지시간) 스모 선수들의 신년맞이 전통의식이 치러졌다. 몽골 출신의 스모 챔피온 요코즈나 하쿠호와 요코즈나 하루마푸지가 스모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스모 챔피온들은 매년 새해가 되면 메이지신궁에서 흰 천으로 허리만 감싼 채 악령을 쫓아내기 위한 발구르기 동작을 선보인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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