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 시민 아파트 일부 도괴 사건을 계기로 33개 지구 4백35동의 시민 아파트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기로 한 서울시는 7일 서대문구 금화 아파트에 대한 진단을 시작으로 진단작업에 나섰다.
한양대학교 오창희 교수 등 12명의 전축 관계 전문가들로 편성된 종합 진단반은 이번 진단은 지질·설계·시공·구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창천 시민 아파트 일부 도괴 사건을 계기로 33개 지구 4백35동의 시민 아파트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기로 한 서울시는 7일 서대문구 금화 아파트에 대한 진단을 시작으로 진단작업에 나섰다.
한양대학교 오창희 교수 등 12명의 전축 관계 전문가들로 편성된 종합 진단반은 이번 진단은 지질·설계·시공·구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