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HSBC은행(중국)유한회사가 12월 3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HSBC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영업소 설립 신청이 상하이 은행관리감독국의 승인을 받음으로써, HSBC는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내에 개업 승인을 받은 최초의 외자은행이 되었다. 황비쥐안(黃碧娟) HSBC중국법인 부이사장, 은행장 겸 총재는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개업 준비를 마치고 자유무역지대 내의 고객들에게 활발한 대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신영업소 설립을 통해 HSBC는 자유무역지대의 항목별 금융 혁신 조치에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실무경제 능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대내외적인 자금 투자 및 무역에 편이를 가져옴으로써 자유무역지대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뒷받침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HSBC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영업소는 2013년 10월에 개점을 승인 받았고, 2014년 초에 개업할 예정이며, 영업이 시작되면 기업 고객에서 개인 고객까지 광범위한 국제화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관련 정책 조치의 세부 사항 및 시행 세칙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HSBC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영업소는 해당 서비스와 업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HSBC, 상하이자유무역지대 영업소 설립 승인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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