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문 중공 부주석 한국전 때 2년 종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박동순 특파원】중공의 제10차 당 대회에서 일약 제3인자로 각광을 받은 중공의 왕홍문 당 부주석은 한국정전 당시 1년 반∼2년 동안 종군한 일이 있다고 중공을 방문한 적이 있는 일본자민당의 「가와자끼」 의원이 18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