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노파 대학입학|졸업 후엔 정계 투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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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3년 동안 과부로 살았으며 두 번이나 직장을 가졌던 84세의 노파가 평생 소원인 대학교육을 받기 위해「뉴요크」「맨해턴」소재「버너드·바루크」대학에 청강생으로 입학, 최연장의 여학생이 됐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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