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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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번엔 전화세. 도청장치는 안 할 테고 그 돈은 어디 쓰나.
귀향차비 때문에 살인강도. 그래서 눈물의 고향이라지.
자가용 등교금지. 다리의 굵기로 귀천을 맞혔는데.
「리비아」의 국유화를 거부. 그 곳의「주권론」도 볼만하겠군.
미국도 곡가 올라. 우리의 중농 책을 인제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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