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인형극장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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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새문화「스튜디오」는 오는 9월1일부터 매주 토요일 동소극장에서 상설 인형극장을 연다.
인형극단 『꽃동네』의 공연으로 작품은 성인 인형극(하오 7시) 『진짜를 찾습니다』(장소현 작·이흉종 연출), 『양반전』(유현종 작·손진책 연출), 아동인형극(하오 4시) 『달을 따온 익살꾼』(「더버즈」 작·공호석 연출), 『달님이야기』(공호석 작·이영춘 연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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