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못 이겨 자살|"못 참겠다" 유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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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탈리아」의 「로디」에 사는 농부 「귀도·타롄지」노인(77)은 섭씨 37도가 넘는 무더위에 견디다 못해 권총자살.
그는 죽기 전에 유서를 써 놓았는데 『더이상 더위를 견딜 수 없어 죽는다』는 내용.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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