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매」지국장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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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요미우리」신문 한국 지국장 겸 특파원인 「갓도·노부로」기자는 한국정부의 지국폐쇄, 특파원 퇴거조치에 따라 25일 하오3시 동경에 JAL기 편으로 떠났다. 이로써 한국에 특파됐던 독매 신문의 기자3명은 24일 하오 2명이 떠난 데 이어 모두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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