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1일 APU 한국위원단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의원연맹(APU) 총회 및 이사회 대책을 협의, 총회의장에 김진만 국회 부의장, 이사회 회장에 민병권 유정회 총무, 한국 측 대표단장에 장승태 의원(공화)을 내정했다.
서울 APU총회 의장에 김진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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