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경질 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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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18일 합동】「윌리엄·로저즈」 미 국무장관은 자신의 사임보도를 더 이상 명확히 부인하지 않고 있어 국무장관 경질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8일 전했다.
가장 최근의 보도는 「로저즈」장관이 현재 수개월째 공석중인 주소 대사나 아니면 공석이 생길 경우 대법원 판사로 전임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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