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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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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소련 수뇌부의 가족상황은 늘 비밀 속에 가리어져 왔는데 최근 소련공산당 서기장「브레즈네프」(66)의 가족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앞줄 왼쪽이 어머니「나탈리아·데니소브나」(88). 오른쪽이 부인「빅토리아·페트로브나」, 뒷줄에 아들「유리·레오니도비치」, 며느리 「투드밀라」및 손자 「안드레이」. <슈테른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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