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에 함께 탔던 일인남녀 소재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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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경시청은 김대중씨가 연행 당한 「팰리스·호텔」의 22l0호실을 예약했던 「전중」이란 인물과 김대중씨가 납치됐었던 당시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다고 알려진 일본인 남녀의 소재수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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