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실함되면 베트콩과 회담 재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파리8일 로이터합동】「구엔·루·비엔」월남 부수상은 8일 공산군이 「프놈펜」을 점령할 경우 이는 월남 군 평화협정을 위태롭게 하고 월남정부는 「파리」에서「베트콩」과 갖고있는 월남의 정치적 장래에 관한 회담에 대한 태도를 재고하지 않을 수 없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